10년도 더 되었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을 읽게 된지. 지나온 세월 만큼 어느덧 한 아이의 아빠로써 부자아빠라는 목표를 두고 외롭고 험난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답니다.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항상 가까운 곳에 두고 읽으면서 초심이 흔들리거나 힘듦이 왔을때면 이 책을 꼭 읽어본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은 울림이 있는 저에게는 특별한 책이기도 합니다. 그의 명언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