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접수

꿀복이네

금융위원회에서는

이번달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을 접수를 받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출처 - 금융위원회

'23년 주택 매매 고민? 꼭 확인하세요.

이번 상품이 금리 상승기 실수요층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우선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1년간 공급 목표는 

39조 6천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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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리 상승기 서민·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돕고 

대출금리 변동 위험 경감 등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을 위해 

고정금리 정책 모기지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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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정리 들어갑니다.

 

1. DSR

기존 40% → 폐지
즉, DSR 상관없이

저소득자 대출 가능

하루 경제 용어 # DSR(Debt Service Ratio)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TI기간 연장 시 연봉 3천도

50년 설정 시 대출 모두 가능

하루 경제 용어 # DTI(Debt To Income) - 총부채 상환비율

2. 아파트 가격

기존 6억까지의 제한 →

9억까지 상향

3. 소득

부부합산 7천만 원

소득제한 없음

(많은 수요자층 확대)

4. LTV 70%

(생애최초 주택구매 80%)

하루 경제 용어 # LTV(Loan To Value ratio) - 주택 담보인정비율

5. 자금용도

주택구입,

기존대출 대환,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모든 정책모기지 상품 해당)

임차보증금 반환 

6. 주택수

무주택자, 1주택자,

일시적 2주택자

(기존주택처분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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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실제 투자금과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억~8억 사이 부동산 물건의 경우

LTV 상한에 걸려 실제투자금이

3~4억이 드는 만큼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투자금액이 3~4억이

드는 경우에는 굳이 특례보금자금론을

받지 않아도 시중에 나와 있는

좋은 상품들도 있기 때문에

현 특례보금자리론과

비교 및 분석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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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가가 6~7억대의

수요자층이 특례보금자리론을

가장 많이 이용할 것으로 사료되며,

실투자금이 2억대 미만에 

입지는 좋고, 전세가율 높고

부동산 하락율이 크지만 향후 높은 상승이

예상되는 부동산을 위한 

상품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송도, 청라 신도시 같은..?)

 

매력이 적은 부동산 물건 가운데에서는

4~5억의 가격대로

실제 투자금이 1.2억에서 1.6억대가

형성이 될 것이고

매수층이 두텁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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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주택 구입이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상품인 만큼

관심 또한 높습니다.

최대 관심사였던 금리는 

시장 예상대로 연 4%대로 책정됐지만, 

소득이나 신혼 가구 등 일정 우대 조건 충족 시

 3%대 중후반 금리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23년 주택 매매 고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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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00^^

꿀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