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코미디언이자 국민 MC, 유느님, 메뚜기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유재석 1991년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하여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19회 대상 수상을 기록한 장본인입니다. 개인적인 팬심을 보태자면 연예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중 한 사람으로써 그의 말과 행동이 너무도 바르고 곧아 참으로 좋아하면서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명언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