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개정 된 자동차 보험 ② 장기 치료 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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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꿀복이네

 

금융감독원 및 손해보험업계는

 경상환자 대책 수립 이후 

자동차 보험 보상절차에 대하여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한 

합리적 보상체계 구축 하였습니다. 

주요 핵심은 2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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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과실 책임주의 도입

둘째는, 경상 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입니다.

 

2023년 개정 된 자동차 보험 ① 과실책임주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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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장기 치료 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손해보험협회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혹시,

병원에 갔을 때

경미한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입원하여 흡연실에 죽을 치고

계시는 환자를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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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자동차 보험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기간 제한 없이 치료 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였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그렇기에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SMALL

이로 인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진료 비용을 막기 위해
2023년 1월 1일부터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합니다.

손해보험협회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이 제도는 전 자동차 사고에 해당되며
경상 환자(12~14급)에게

우선 적용됩니다.

교통사고
출처 -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별표 1]

4주까지의 치료는 기본으로 보장하되
사고일 4주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하다면
객관적 진료 기간 설정을 위하여

보험사에 진단서를 필수 제출해야 하며,

해당 진단서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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