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은 중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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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렇게 행동하면 저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나를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누구나 한번 쯤 해봤을 마음의 소리들 입니다.

사람들의 시선들 그리고 평가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당연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타인의 시선들에 기분이 좌지우지 된다면 스스로를 다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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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시선

사람들은 타고난 성향도 다르고 성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어느 누구는 타인에게 칭찬을 받아야 자신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의 칭찬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혹은 어떻게 평가될지 등을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명언
꿀복이네

제가 살아온 바로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여 잘 해준다고 하여도 그 호감이 쭉 계속되는 법은 없습니다. 또한 내가 그사람을 혹은 타인이 나를 별로 안 좋게 생각한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고 시간을 어느정도 보내어 보면 고정관념이였구나 하면서 작은 오해가 풀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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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나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가? 라는 못난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위축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분명한 착각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가의 명과암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겠지만, 전 국민을 슬픔과 분노로 가득차게 한 정인이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 국민의 분노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고 그에 대한 질타로 그의 부모라는 사람은 신속히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의 명칭으로  '정인이법'도 신설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타인의 평가들이 여론을 조성하여 법을 개정하기도 합니다. 

반면 잘 나가던 한 연예인이 스캔들 한번에 국민호감에서 국민비호감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단지 사랑을 했다는 이유로죠. 이렇듯 타인의 평가들이 무서움을 초래합니다. 미움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필터링 없이 막 쏟아 내며 그 비난이 눈덩이처럼 점점 커져가는 것입니다.  

SMALL

내면의 평화

나의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는 자기 주변을 알뜰히 챙기는 반면, 어느 누구는 주관이 너무 강한 나머지 주변들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타고난 천성이고 성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는 솔직히 그 당시의 상황에서 느낀 그 사람의 감정 입니다.

그 이상으로 받아들인 다면 상대가 나를 생각하는 시선과 평가에 내 가치를 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죠.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인용하면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고, 타인의 인정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부터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는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두려움 극복 명언

두려움 느닷없이 누구나 두려워지고 나약해 지기도 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무기력 해지고 심하면 슬퍼지기도 하죠. 그 시간이 지속되면 자신을 부정하는 단계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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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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