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전환하라? 부자 VS 가난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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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출처 - 조선경제

Description

우리는 상기 보도 자료를 통해서 2가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첫째, 불평등한 사회와 부자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
둘째, 부자들의 방법과 방식을 배우는 것

나의 관점은?

첫번째를 선택한 사람들은 몇 가지 불평·불만과 비난을 늘어 놓을 것입니다. "부자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그들의 배만 채우는 구나..", "이런 사회는 희망이 없다, 망해 버려야 한다", "불평등이 만연하고 부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구나",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에 비해 세금도 덜 내고 욕심쟁이들이구나"  등등 이런식의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과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전혀 해결이 되지도 개선이 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비난과 욕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해져서 오히려 부정적인 마인드로 세팅이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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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두번째를 선택한 사람들은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저리 많은 부를 창출할 수 있을까", "어떤 방법과 방식으로 저리 되었을까", "회사 창업을 통해 저리 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등등 이런식의 생각은 불평등을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속으로는 평등을 원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부자가 되기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부자는 세금을 덜 낸다?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2014년~2018년 사이 약 3%의 '실질 세율'을 부담했고 우간다의 밀가루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 달에 80달러(한화10만4천원)를 벌고 40%의 세율을 부담한다고 합니다.

뉴스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정말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어찌 보면 정말 불공평한 사회이고 이런 사회는 존재를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마저듭니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각 정부들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보다 기업인에게 왜 세금 혜택을 더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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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업발전을 위하여 정부는 천문학적인 지원금을 지원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어찌보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회사를 창업하고 성장시키는 일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 그리고 돈이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정부는 세금 혜택 등을 주어 그 어려운 여정을 가는 기업들에게 응원을 하고 독려하며 지속 가능하게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고생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 및 국가 경제 활성화의 파급력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서 어떻게 변화를 하고 싶으신가요?

부자 VS 가난한자

1. 부자들은 크게 생각하고, 가난한자는 작게 생각합니다. 
부자는 시간의 가치를 생각하고, 가난한자는 물건의 가격을 생각 합니다. 부자는 가격을 더 지불하더라도 시간에 더 가치있는 행동을 합니다.

2. 부자는 결과에 따른 보수를 생각하고, 가난한자는 시간에 따른 보수를 생각합니다. 

3. 부자는 둘 다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은 둘 중 하나를 생각합니다. 
가난한자는 돈이 많은 것과 행복한 것 중 무엇을 선택 할것인가 물어보면 한 가지를 선택하지만, 부자는 돈이 많고 행복한것 두개를 다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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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자는 기회에 집중하고, 가난한자는 장애물에 집중합니다. 
문제를 집중하면 문제가 생기고 기회에 집중하면 기회가 생깁니다. 
5. 부자는 긍정적이고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가난한자는 부정적이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립니다.

부자는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고 따라 합니다. 만약 주위에 부자가 없다면 부자들이 쓴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지만 가난한자는 자기의 운을 탓합니다. "내운에 그게 되겠어?" 하며 끼리끼리 모여 술 마시며, 위안을 삼곤 합니다.
6. 부자들은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며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 하지만 가난한자는 그저 부자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원하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고 꿈꾸다가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7. 부자는 '내 삶은 내가 만든다'고 생각하고 가난한자는 '인생이 나에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지만 가난한자는 오늘도 로또를 사러 갑니다.
8. 부자들은 돈을 잘 관리하고, 가난한자는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합니다.
돈도 도구입니다. 우리가 도구를 잘 사용하려면 잘 사용 할수 있도록 공부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가난한자는 잘 사용할 줄도 모르면서 돈만 있으면 잘 사용 할것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9. 부자들은 그들이 가진 문제보다 더 크게 생각하지만, 가난한자는 그들이 가진문제 보다 작게 생각합니다. 
10. 부자들은 이기기 위해 머니게임을 하지만, 가난한자들은 지지 않기 위해 머니게임을 합니다. 
11.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게 하지만 가난한자는 돈을 위해 그들이 열심히 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재정적 자유가 되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재정적 자유를 얻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로소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채권 등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지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그는 100kg 나가는 사람이 10kg 빼면 다이어트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돈 만원으로도 주식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12. 부자들은 그들의 순자산에 집중하지만 가난한자는 근로수입에 집중을 합니다. 
한달에 얼마를 버시나요? 아닌 당신의 순자산이 얼마인가요?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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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자들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지만 가난한자는 두려움이 그들을 멈추게 합니다.
생각은 감정을 낳고 감정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결과를 남김니다. 하지만 가난한자는 생각은 하지만 실패 했을때의 생각에 사로 잡혀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예쁜 여자를 사귀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다가가서 말이라도 걸어봐야 사귈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한다고 해서 절대 사귈 수 없습니다. 
14. 부자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합니다. 하지만 가난한자는 그들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15. 부자들은 다른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존경하고 가난한자는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원망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흔히 다른사람의 성공을 원망과 질투, 시기어린 마음으로 봅니다. 단순히 나보다 운이 좋아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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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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