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만들기 좋은 음식 BEST(Best foods good for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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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우나 여행이 가고 싶어 지는 요즘...

 

피크닉이 생각나는 요즘 도시락 싸기 좋은 메뉴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Let's Go!!

 첫 번째, 김밥

 

도시락의 최 강자는 단연 김밥

 

고슬고슬한 밥에 맛살, 계란, 시금치, 우엉, 당근 등 취향대로 재료에 따라 김밥 종류도 다양해지는 

 

한국인의 대표 도시락 메뉴인 김밥을 추천한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성모 의 만화 <대털> 중에서

 

 두 번째, 무쌈말이

손이 많이 가는 거 같지만 의외로 간단하면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메뉴입니다.

 

피크닉 도시락에도 좋고 집들이나 파티 음식으로도 제격!

 

쌈무를 씻어내고 그안에 파프리카, 무순을 베이스로 잡고 소고기 or 맛살 or 오리고기를 넣어주면 다양한 무쌈 말이를 즐길 수가 있다.

 

 세 번째, 스프링롤

라이스 페이퍼에 각종 야채를 넣어서 말아도 되지만 칵테일 새우와 깻잎을 넣으면 밋밋한 맛에 담백하고 상큼한 맛을 배가 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만들기도 so easy~!

 네 번째, 주먹밥

주먹밥은 만드는 방법이 쉬운데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다.

 

따뜻하게 데운 밥을 참기름, 통깨, 소금으로 골고루 양념한 후

 

참치와 김치, 햄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넣어 동그랗게 모양을 내면 끝! 동그랗게 만든 주먹밥에

 

김 가루, 당근, 노른자를 묻혀주면 형형색색을 뽐내는 주먹밥이 완성된다.
 

 다섯 번째, 샌드위치

샌드위치 앞뒤로 잘 구워진 빵에 크림치즈나 딸기잼을 바른 뒤

 

샌드위치용 햄 또는 베이컨을 올리고 토 바토, 양상추를 올리면 만들기 끝!

 

한 입 크기로 잘라도 되고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도시락 통에 넣어주면 도시락 준비는 되었다. 짐을 싸도록!

 

 여섯 번째, 유부초밥

시판 유부 초밥을 사용하면 만들기가 수월하다.

 

쫄깃한 유보 속 짭쪼름하게 간이 된 밥을 넣으면 끝.

 일곱 번째, 베이컨 말이

잘 구운 베이컨에 팽이버섯이나 소량의 밥을 뭉쳐 구워내어 말아 주면 끝.

 여덟 번째, 과일 샐러드

과일은 도시락 후식 메뉴로 빠질 수 없다. 하지만 보통 과일은 부피도 크고 먹고 난 뒤 껍질이 남아 가져가는 게 고민이 될 때도 있기에

 

과일을 가져가고 싶지만 번거롭다면, ‘과일 샐러드’를 준비하자

 

딸기와 포도, 키위 등 자신이 원하는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썰어 취향대로 넣으면 완성
 

 아홉 번째, 컵밥

길거리 음식으로도 유명한 컵밥은 피크닉을 갈 때도 번거롭지 않은 메뉴인데,

 

테이크아웃 컵에 밥과 맛있게 요리한 온갖 재료를 함께 얹으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도시락 음식으로 만들기에 좋은 의외의 메뉴이며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하고 만들기도 쉬워 도시락 계의 신흥 강자라 고도 불린다.

 

밥 위에 마요네즈를 버무린 참치와 김치 삼겹살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넣어주고 볶은 양파와 스크램블 에그를 넣어주면 끝.

 

김가루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 주면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열 번째, 프렌치 토스트

피크닉의 우아함을 더해줄 메뉴인 프렌치토스트. 메이플 시럽과 식빵, 달걀, 버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달걀 3개 정도를 풀어 소금, 설탕, 우유를 약간 넣고 섞으면 되는데,

 

식빵을 달걀에 충분히 적신 후 버터를 녹인 팬에 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

 

취향에 따라 메이플 시럽이나 꿀에 찍어 먹으면 더욱 달콤하다.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자신의 취향대로 토스트 사이에 햄이나 과일, 치즈를 넣는 것을 추천한다.

 열한 번째, 김치볶음밥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별식인 김치볶음밥!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이다.

 

김치와 밥, 들기름만 있어도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다.

 

먼저 김치를 썰어 프라이팬에 넣고 김치 국물도 국자로 떠서 넣어 주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지 않아도 간이 맞는다는 꿀팁.ㅎ


그런 다음엔 중불로 불을 켜준 뒤 들기름을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지니까 적당히 넣는 것을 추천!

 

들기름, 김치, 김치 국물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 볶되, 너무 센 불이 아닌 재료 겉 부분이 끓을 정도의 세기면 좋다.

 

김치가 익어갈 때 밥을 넣으면 김치볶음밥이 완성된다.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참치나 스팸을 추가하는 것도 좋으며 달걀 프라이로 토핑을 마무리를 하시길.

 

이상. 도시락 음식에 대하여 추천 설명을 해보았다.

 

더운 여름 너무 집에 있는 것보다 광합성도 할 겸 피톤치드 많은 숲이나 인근 공원으로 나가서 도시락을 먹는 건 어떨까?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모든 게 맛있지 않은가??

 

그럼 피크닉 같은 설레는 하루가 되시길~~!

 

Se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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