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이네 육아일기 #73 나들이(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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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육아일기 # 나들이(picnic)

공원에 나가 킥보드

타고 싶다 이야기하는 꿀복이.

"킥보드를 타러 가자"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폴짝폴짝

산책 가서 좋아하는 강아지처럼

뛰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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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밤비노 루크
- 나의 첫나들이


나들이 간다면 어딜 가고 싶은지

그리고 놀이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공원에서는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지

또 거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등

나들이 가면서 보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글자도 척척 읽어내려가는 꿀복이

책 내용과는 별개로

집 밖에 나가서는

모든 것이 신기할 뿐이고 

호기심으로 다가올 아이이기에 

차도를 지날 때, 모르는 사람 등등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알려주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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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마이 퍼스트 스토리
- My fancy tea party

● 사파리 모두 누리
- 사랑해 언제나 
너를 사랑해

● 바나나 로켓
- 나무는 대단해!

● 마이 퍼스트 월드
- 나무

● 마이 퍼스트 스토리
- My fancy tea party


● 아이맘 콕
- 우리랑 같이 놀래?


● 코끼리와 꿀꿀이
- 밖에 나가 놀자

나들이에 대한 이야기 중

나온 단어들을 연관 지어

그물 독서를 하였습니다.


📚 독후활동

첫나들이는 아니었지만,

동물도 볼 수 있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도 놀 수 있고

또한 맛있는 거도 먹을 수 있는

SMALL

인근 공원으로 향하여

킥보드도 타고 모래 놀이도 하고

등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세상에는 즐거운 것이 너무나 많단다.

그만큼 유혹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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