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각 나라별 문화가 다르기에 주의해야 할 매너와 에티켓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각 나라별 매너와 에티켓을 짧게나마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 두 번째, 캐나다 편 시작합니다. * 개인적 경험과 국제 친구들 이야기의 공통점을 모아 포스팅한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의 경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자유롭고 관대한 나라입니다. 미국에 머물때 300만 원으로 샀던 폰티악 중고 스포츠카를 타고 캐나다 국경을 넘어가 토론토 CN타워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받은 느낌은 친절 그 자체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인종차별의 느낌을 받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이곳에서의 인종차별은 1도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인적 견해입니다.) 종교가 다른 사람의 전통 관습을 이해하려 하며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