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 있는 자산 = 자본 + 부채 등식이 성립합니다. 등식을 바꾸면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며, 이는 기업 또는 개인의 순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자산에서 자본의 비율이 부채보다 높아야 안정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산이란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유형, 무형의 재산을 의미하고, 이를 다시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구분됩니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으로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분류하고, 당좌자산은 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예금성자산으로 유동 자산 가운데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자산. 현금, 예금, 받을 어음, 외상 매출금, 유가 증권(채권, 증권)이 이에 해당하며 재고자산은 판매하기 위한 보유자산으로 유동자산 중 상품이나 제품과 같이 재고조사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