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이네 육아일기 #34 음식을 먹어요(I eat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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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육아 독후활동 #24 음식을 먹어요

저희 아이가 3살일 때는

밥 먹이는 것이 곤욕일 정도로

밥을 잘 안 먹어서 

꽤나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 먹어서

너무도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사파리 모두 누리
- 배고픈 작은 생쥐의
완벽한 아침거리 찾기

꿀복이네 육아 독서


배가 고픈 작고 작은 생쥐가

아침거리를 찾으러 갑니다.

 

도착한 그곳에서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찾았답니다.

 

완벽한 아침거리를

찾은 걸까요?

그런데, 블루베리 뒤에

더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생쥐가 무사히 아침거리를 

찾아가야 될 텐데


 

작은 생쥐는

본능에 따라 

수많은 음식들에

정신을 못 차리지만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씨

하나로도

완벽한 아침거리가

될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한걸음 먼저 사회탐방
- 수상한 신통방통 식당

● ABC Babyall
- What do you 
want to have?

● 맛있는 창작 브런치
- 사이좋게 나누어요


● 백희나 작가
- 달 샤베트

꿀복이네 육아 독서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그리고 나눠먹을 때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독후활동

함께 먹을 때

더 맛있고

그리고

더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음식들을

적당량 준비하여

자기 그릇에 옮겨 담아

보았습니다.

스스로의 완벽한 식사를

위하여 열심히 담고 또 담았습니다.

조금의 욕심은 부렸지만

아빠 엄마도 먹어야 된다고

하니 조금 망설이다 이내

적당량을 제자리에

두네요^^

꿀복이네 육아 독후활동

양보다 본질이 중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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