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에 관한 책을 선택한 아들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사파리 모두 누리
ㅡ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
시끄럽고 산만하고 지저분한
트롤들 사이에서
친절하고 예의 바른
티머시,
친절하고 예의 바른
친구들 사이에서
시끄럽고 산만하고 지저분한
타비사,
너무도 다른 주변 사람들은
둘을 이해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두 친구는
서로 바꿔서 살기로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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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사람들은 집단의식이 강합니다.
하나의 행동을 믿고 따라 하는 것은
충분히 편리하면서 합리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자기 색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좀 더 자유로운 생각과
자유분방한 행동을
도와주기는 하지만
이리튀고 저리 튀는 것이
당연한 줄 알면서도
막상 잔소리와 제재가
많지는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예의를 중요 시 하는
저이기에
그것이 아이의 자유분방함을
해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될 때도 합니다.
트롤처럼 하고 싶은 거
다할 수 있을 시기가
지금일 텐데.
하면서 말입니다.
막상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산만한 트롤 친구들과
놀면 잘 놀수 있을까?
거기가서 놀아볼까?
라고 물으니.
싫다고 합니다.ㅎ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아이맘 콕내 맘대로 할래요
● 바나나 세계 창작
하나만 더! 더! 더!
● 그림책 브레인북
뽀글뽀글 빌리와
끔찍 괴물
마음먹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마음 닿는 대로
주제로 연계 독서 시간을
가졌답니다.
📚 독후활동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 사는건 참 슬픈
삶입니다.
그렇다고 혼자만의 감정에
치우쳐 산다는거 또한
슬픈 삶입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너를 어떻게
생각해?"
그는 대답합니다.
'좋아해줘'
라고 대답합니다.
기뻤습니다.
그리곤
책 속 트롤들을 보면서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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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색깔 펜을 들고
마구잡이로 색칠해 보았고
정해진 색 없이 원하는 색으로
가득 트롤을 꾸며주었답니다.
이어서 직접 괴물이 되어
하고 싶은 거 모두 해보라고
했더니
아빠인 저에게 당한 것이
많았던 건지..
제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이 사납게 겁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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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괴물로 변하니
엄마를 지켜야 한다고
인정사정없는 주먹질과
발차기 공격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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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싶은
우리 아이
수염도 붙여주니
아빠 흉내 내며
허허허 하고 웃는 녀석^^
천진난만한 모습 너무도 좋았습니다.
너의 인생을 온전히 즐기며 살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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