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이네 육아일기 #89 겨울맞이(Greeting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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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2022년이 새해를 맞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2년과
이별할 시간이 성큼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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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남은 2022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겨울, 꿀복이네는
눈썰매를 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썰매를 타고 싶다며
언제 여행을 가야 될지 대하여 계획을 세운 뒤
독서에 집중하는 꿀복이였답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도서

● 밤비노 루크
- 티나와 팀과
함께하는 겨울

겨울이라는 계절을 생각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이 나는지와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 있는지에
대하여 줄줄이 나열해 보았고
이번 겨울에 만약 눈이 내린다면
눈사람을 만들어 보자는 약속과 함께,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꿀복이
꿀복이
꿀복이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함께
산타할아버지는 어디에 사는지에
대하여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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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개구쟁이 특공대
- 눈 축제

● 사파리 모두 누리
- 꼬마 여우의 따뜻한 겨울

● 글끼 말끼
- 눈 만들기 대작전

● 마이 퍼스트 월드
- 계절과 날씨

● 바나나 세계 창작
- 크리스마스에 딱 좋아

● 자연이 소곤소곤
- 아기 펭귄아 사랑해

그물독서

📚 독후활동

겨울을 맞아 거실 한편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두고 함께 꾸며 보았습니다.

꿀복이네
꿀복이네
꿀복이네

산타할아버지한테 받고 싶은 선물을
소원으로 빌면서 트리 장식을 하나씩 하나씩
작은 손으로 열심히도 달아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때로는 우리의 운명이 겨울의 과일나무와 참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이러한 앙상한 가지가 푸르게 되며 꽃 피우리라고 생각하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바라고, 또 그것을 알고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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