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기간은 5. 23. ~ 5. 25. / 2박 3일 '아빠, 엄마, 4살 아들' 이렇게 셋이서 다른 관광 없이 온전한 호캉스만 즐겼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패밀리 풀 야간 라이브 공연 영상과 함께 시작합니다. 명곡들 위주의 라이브와 그때의 분위기가 너무도 좋았기에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 후로 객실, 부대시설, 주차장, 정원, 수영장, 키즈 아일랜드 등등 후기에 대하여 우리가 즐긴 날것 그대로 포스팅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포스팅할 생각은 당시에 없었다 보니 사진이 조금 미흡한 점 양해 바랍니다.ㅜ" 저희는 4살 아들이 있는데 해외를 가기에는 코로나의 경계심이 현재보다는 더 있던 상황이었고 4살 아이와 함께한 휴가이다 보니 많이 걷고 하는 뚜벅이 관광보다는 휴식,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