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이네 육아일기 # 109 대화의 기술(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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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빠와 엄마가 이야기를 할 때면 꼭 끼어들어하고 싶은 말을 꼭 하는 아이에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지정해 주고 참고 기다리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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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 선정(그물독서) 

  • 귀가 뻥! 이야기가 쏙쏙!
  • 일찍 일어난 하루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발레리나 토끼
  • 자전거 사주세요
  • 투명인간이 된다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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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대화를 할때는 눈을 쳐다보면서 말을 하고, 이야기가 설령 재미가 없더라도 상대방을 위하여 끝까지 들어주기로 약속!

그리고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모르는 이야기는 질문도 해보기로 약속, 무엇보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끼어들지 말고 기다려보기로 한 가지 한 가지 약속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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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대화의 기본은 바로 경청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 싶은 말을 참고 기다리기 힘들어합니다.

그렇기에 대화 중 끼어들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SMALL

이런 과정을 통하여 조금만 기다리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온다는 것을 일러주면서 대화의 기본은 잘 듣는 것이라는 것을 일러주었답니다.

 

우리아이 ‘똘똘’하게 키우고 싶다면? 말로 코칭하자!

어릴 때부터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줘야 한다며 독서토론, 독후활동을 권하는 책은 서점에 수두룩합니다. 10명 중 7명이 읽고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 우리나라 문맹률 실태 “무슨 말

blog.pig2cow.com

독후활동경청
꿀복이네

귀 쫑긋~! 머리 밴드를 만들어 귀를 기울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행동하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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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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