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이네 육아일기 # 108 몇시야?(What time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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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침 8시 55분이 되면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등원하고 4시에 하원하여 4시 10분에 도착하는 꿀복이.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8시 55분을 가리키면 어김없이 신발을 신고 나갈 채비를 하는 꿀복이랍니다.
시간의 개념을 시나브로 깨우쳐 가는 꿀복이 기특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오늘의 도서 선정(그물독서) 

● 정말 정말 동그래 / ● 우리 같이 춤출래? / 토비는 당근 조각가 /엄마, 유치원 언제가? / 정리를 부탁해 /차례차례 착,착,착! / 똑딱똑딱 영웅이의 하루 /내가 재 줄게! /● 다 있어 자판기

육아일기그물독서

셈놀이를 좋아하는 꿀복이에게 수학 관련 도서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합니다.

독후활동

아이와 함께 시계의 원리부터 시간의 개념까지 이야기하며 조작북을 이용하여 시침 분침을 돌려보면서 시계 보는 법을 익혀보았습니다.

꿀복이꿀복이
꿀복이네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거절하지 않으면 그렇게 할수 없죠.
다른 사람이 내 삶을 결정하도록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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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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