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이네는 독서를 시작할 때는 책의 제목부터 항상 먼저 읽은 후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책의 제목은 '예술' 아이는 말합니다. "이모가 좋아하는 노래야" 라며 흥얼거려봅니다. 이모의 차를 타면 자주 흘러나왔던 'psy-예술이야" 아이 말 한마디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마이 퍼스트 월드 - 예술 예술이라는 뜻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다 보니 예술이라는 의미와 우리가 주변에 조형물이나 집안에 있는 예술작품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멋진 예술작품의 종류에 대하여도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의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