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빵집도 있고 소방서도 있고 경찰서도 있고 과일가게도 있다며 재잘재잘 말하며 책을 들고 왔답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마이 퍼스트 월드 - 동네 동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평소 우리가 들렸던 곳이나 혹은 지나가면서 봤던 곳들을 생각해보면서 동네에 있는 학교, 식당, 판매점, 은행, 관공서 등이 생긴 이유와 그 기능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체국을 본 적이 없다 보니 우체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질문이 많았습니다. 집 앞에 쌓여있는 꿀복마미의 택배를 예로 들어 설명해 주니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한걸음 먼저 사회 탐방 - 꿀꿀이랑 은행에 가요 - 우체국에 간 토리 - 나는야 행복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