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도성과 책임감 이라는 주제로 타인을 위하여 자신을 조절하여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그물독서를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실수를 합니다. 허나 실수를 했을 때 변명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저지를수 있지만 책임감으로 그 실수를 정확히 인지하여야 분명히 또 다른 실수를 예방할 수 있을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실수를 인정하는 법을 배워보면서 책임감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빠가 내어준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풀어보는 꿀복이랍니다. 독서가 끝나고 동네 마트로 향하였습니다. 오늘의 미션. "채소 사오기" 우선 자신이 사야할 물건을 꼼꼼히 읽어보고 마트로 향하였습니다. 적어준 종이를 요리조리 보면서 미션을 수행해 가는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