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라 하여 과언이 아닙니다. 은행업무나 각종 민원 업무까지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으로 해결이 가능한 요즘입니다. 그렇기에 은행업무나 관공서를 직접 방문할 일도 줄어든 건 사실이지요. 우체국 역시 방문할 경우가 줄어들다 보니 어쩌다 들리실 경우나 필요에 의하여 방문할 때가 분명히 있을 것이고 저희 꿀복이네 또한 최근 우체국을 방문하여 새로이 접했던 경험을 통하여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우편 업무뿐 아니라 택배, 금융 등 다양한 업무를 취급하고 있어 간혹 방문하게 되는데 그때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체국의 이용시간 은 이러합니다. 우편 서비스는 09:00 ~ 18:00 금융 서비스는 09:00 ~ 16:30 입니다. ※ 보통 우편물을 보낼 때 당일 출발로 보내고 ..
우리 동네에는 빵집도 있고 소방서도 있고 경찰서도 있고 과일가게도 있다며 재잘재잘 말하며 책을 들고 왔답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마이 퍼스트 월드 - 동네 동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평소 우리가 들렸던 곳이나 혹은 지나가면서 봤던 곳들을 생각해보면서 동네에 있는 학교, 식당, 판매점, 은행, 관공서 등이 생긴 이유와 그 기능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체국을 본 적이 없다 보니 우체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질문이 많았습니다. 집 앞에 쌓여있는 꿀복마미의 택배를 예로 들어 설명해 주니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한걸음 먼저 사회 탐방 - 꿀꿀이랑 은행에 가요 - 우체국에 간 토리 - 나는야 행복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