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넘쳐 뛰고, 넘고, 구르고 그러다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랍니다. 다칠 때마다 속은 상하지만 다리에 상처가 하나씩 생길 때마다 스스로가 조심하는 법도 익혀가고 그만큼 운동신경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마이 퍼스트 월드 - 우리 몸 사람의 몸 구조와 피부, 근육, 뼈 그리고 몸속 내장 기관들까지 중요 부분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사람의 몸을 보면서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작은 손으로 콕콕 짚어 가면서 글을 읽어 내려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 연계 도서 ● 내 친구 과학 공룡 - 똑똑 뭐가 들었지?(뇌) - 송이가 꿀꺽!(소화기관) - 꼭꼭 숨어라!(호흡기관) - 이 뼈는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