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사랑은 너무도 각별하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늘 '허허' 하시고 할머니는 늘 '뭐 먹고싶니'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저희 아들도 수시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곤 한답니다. 어떤책에서 보았는데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자식은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키워야 한다.' 어릴때는 항상 오냐오냐 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 조언처럼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없더라고요. 저희는 왜그렇게 하지마라 하지마라를 많이 하게 되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도서 ● 사파리 모두누리 ㅡ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은 무언가 참 특별합니다. 필자인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주변 어르신들이 이뻐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