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살. 우리 아이의 나이입니다. 시간이 너무도 빨라 야속합니다. 아이가 울면서 세상에 태어나 뒤집기 할 때 그리고 기어갈 때 그리고 걸어갈 때 그때의 사건들이 큰 추억과 행복한 기억들로 남아있습니다. 어느새 이제는 뛰기도 하고 생각하여 말하기도 하고 그리고 서투르지만 글자도 읽는답니다. 서투르지만 괜찮은 시기.. 세상 모든 아이들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겁게 책을 읽어보도록 해요~! 🌿 메인 도서 ● 사파리 모두 누리 ㅡ 서툴러도 괜찮아 베티는 실수투성이 요정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의 인생처럼 늘 뒤죽박죽 되어 버리고 말지요 그러나 베티는 좌절은 잠시 자신처럼 곤경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고 주인공 베티의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은 또 베티에게 도움을 되돌려주면서 ..